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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2026년 사업계획·예산안 의결
송고일 : 2026-02-27
대한전기협회는 27일 전기회관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한전기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대한전기협회는 27일 전기회관(서울 송파구)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 및 제61회 정기총회를 각각 개최했다.
대한전기협회는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2025년 주요 사업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이사회에서는 △2025년 이사회 결과 및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5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 정기총회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오후에 개최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노용호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왼쪽 두번째)과 공로상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전기협회 제공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기산업과 협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최전남 이사장, 한국수력원자력 소순규 처장, 한국원자력연구원 구경회 책임연구원)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올해 협회는 지난 6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전기산업연합회’로 새롭게 출발한다. '전기산업발전기본법'에 따른 기본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전기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 간 협력과 수출·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전기의 날’과 전기주간 행사 등을 통해 전기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노용호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은 “대한전기협회는 앞으로도 전기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산업계의 신뢰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며 “회원 여러분과 함께 우리 전기산업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