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서울시가스조합, 올해 신규 사업 · 공동 사업 확대 도모
송고일 : 2026-02-27
홍충수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이 2026년 올해도 서울시로부터 가스시설 개선사업 2억 4000만원을 지원받아 이와 관련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는 조합이 '가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조합 운영 내실화와 조직 강화에 전념한 결과다. 이를 기반으로 조합은 LPG 시장 안정화와 신규 및 공동사업 확대를 적극 도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이 27일 리베라호텔 청담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홍충수 조합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에너지 정책 전환과 LPG 소비량 감소로 어려운 시기이나 급변하는 가스 산업 및 시장 환경에 맞춰 AI를 활용한 가스안전 고도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이날 정기총회에서 주목할 만한 사항은 '2026년도 사업 계획'으로 조합은 올해 LPG업계 특성을 고려한 공동사업과 신규사업 발굴, 협동조합 간 협업사업 기능 확대, 공제사업 기능 및 공동 구매사업 기능 활성화 등에 주력한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가스 산업 및 조합 발전에 기여하고 가스 안전관리 강화에 공헌한 이들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영등포구지회 소속 임성호 동진가스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동작구지회 소속 이용대 동작에너지 팀장과 영등포구지회 소속 최길수 영등포가스 대표, 송파구지회 소속 박선오 케이원에너지 대표 등 3인은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영등포구지회 소속 최길수 영등포가스 대표, 홍충수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송파구지회 소속 박선오 케이원에너지 대표, 동작구지회 소속 이용대 동작에너지 팀장이 서울특별시장상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또한 강서구지회 소속 김현태 대흥유공가스 대표는 중소기업중앙회장상, 강북구지회 소속 조재현 현대가스 팀장은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장상, 송파구지회 소속 신양숙 케이원에너지 팀장은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조합은 지난해 서울시 영세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과 LPG 타이머 콕 설치 및 보급 지원사업, 관악구 LPG 사용시설 중 안전 사각지대인 포장마차에 대한 안전 점검을 비롯해 가스 누출 차단 장치 설치를 통해 선제적 가스 사고 예방 등 가시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