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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산단 5G 특화망 활성화로 AX 혁신 선도
송고일 : 2026-02-27
좌측 다섯 번째부터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원장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2월 2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5G 특화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에 최적화된 5G 특화망 도입 선도 사례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특화망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입주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A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해 5G 특화망 시범산단을 선정해 광역형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이 초고속·저지연 통신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제조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5G 특화망 인프라가 구축되면 산업단지 내에서는 △AI 기반 실시간 불량 검출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운영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원격 설비 유지보수 △산단 통합 안전 모니터링 및 관제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산업단지 안전관리 수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전파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5G 특화망 운용에 필요한 주파수 행정 지원과 기술 자문을 제공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특화망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발굴과 입주기업의 AX 가속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올해 내 시범산단에 최적화된 5G 인프라를 도입하고 입주기업의 AI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산업단지 중심의 특화망 생태계를 조성해 제조 현장의 AX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