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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LPG충전 시행 3개월…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 ‘실태 점검’
송고일 : 2026-02-27[에너지신문] 셀프 LPG충전제도가 본격 시행된지 3개월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안전관리 이행상황 등 실태점검에 나서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송제웅)은 27일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에 있는‘행복금강로 충전소(셀프충전소)’를 방문해 셀프 LPG충전소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개정·공포에 따라 셀프충전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이행상황을 확인하고, 사업자의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셀프충전제도는 충전원이 상주하지 않고 운전자가 직접 차량에 LPG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편의성이 높아진 반면 사용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업자의 철저한 시설관리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송제웅 경기북부지사장은 이날 현장에서 충전설비의 유지관리 상태, 긴급차단장치 및 안전설비 작동상태, 이용자 안전수칙 안내표지 부착 현황, 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 안전관리체계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송 지사장은“셀프충전은 이용자 편의 증진이라는 긍정적 효과가 있지만 작은 부주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사업자는 시설 유지관리와 안전교육·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이용자 또한 충전 전·후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앞으로도 셀프충전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지도·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제도 정착과 가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송제웅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이 27일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에 있는‘행복금강로 충전소(셀프충전소)’를 방문해 셀프 LPG충전소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