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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식 제21대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 당선
송고일 : 2026-02-27[에너지신문] 한명식 (주)태조엔지니어링 회장이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제21대 회장에 이름을 올렸다.
엔지니어링협회는 27일 협회 대강당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열어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 등을 모두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협회에 따르면 2025년도 결산에서는 효율적인 예산 수립·통제에 따른 사업 추진 결과, 목표 대비 세입은 6.8% 증가하고 세출은 9.6% 절감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성과를 달성했다.

▲ 회장 후보자 정견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한명식 태조엔지니어링 회장.2026년도 예산은 협회 중장기 발전전략(2025~2040)에 따라 △엔지니어링산업 AX 활용 경쟁력 제고 △해외 진출 저변 확대 및 미래인재 육성 △회원 권익 신장 및 산업 위상 강화 등을 중점 방향으로 전년도 대비 5.1% 증가한 13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날 협회 제21대 임원 선임에서는 협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한명식 태조엔지니어링 회장이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추대돼 향후 3년간 회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비상근 감사로는 박미례 (주)수성엔지니어링 회장과 이용안 (주)안세기술 회장을 선임했으며, 상근부회장에는 나한균 前 산업통상부 부이사관을 취업심사 통과 조건부로 선임했다.
한명식 신임 협회장은 “엔지니어링 산업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발전의 설계자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온 주인공”이라며 “임기 동안 기술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공급자가 존중받고, 시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왼쪽부터)이용안, 박미례 신임 감사, 나한균 신임 상근부회장, 한명식 신임 회장 당선자, 이해경 前 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