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신동현 회장 “가스기술사 업역 확대 앞장”…역할‧위상 제고

    송고일 : 2026-02-27
    ▲ 신동현 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이 정기초회 및 가스안전기술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잇다.
    ▲ 신동현 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이 정기초회 및 가스안전기술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잇다.

    [에너지신문] 수소와 신재생 중심의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며 한국가스기술사회의 역할이 더 많아지고 위상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가스기술사회(회장 신동현)는 2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2층 교육장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가스안전기술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신동현 가스기술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85개 기술사 가운데 가장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가스기술사회고 분위기도 많이 성숙됐다”라며 “가스시설 설계 및 유지관리법 신설이 가스산업 안전과 발전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413명의 가스기술사가 배출됐지만 가스기술사의 밸류업을 위해 올해 첫 시상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술사회가 상근자 없이 현업 근무자로 구성돼 있는 만큼 임원진 업무부담이 큰 상황이지만 가스기술사회 업역 확장을 가장 큰 사명으로 생각하고 확대해 나가는데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황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 곽채식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김상귀 한국기술사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가스기술사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가스기술사 밸류업 상에는 이주호 해양에너지 안전기술팀장에게 돌아갔다. 내년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과 함께 2명의 기술사에게 시상을 한다는 계획이다.

    ▲ 이주호 해양에너지 안전시설팀장(가운데)이 제1회 가스기술사 밸류업 상'을 수상한 후 신동현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주호 해양에너지 안전시설팀장(가운데)이 제1회 가스기술사 밸류업 상'을 수상한 후 신동현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현 회장을 주축으로 14대 가스기술사회 임원진이 꾸려진 후 지난해 펼쳤던 산행과 정관 개정 인사 등 기술사회의 활동상황과 올해 추진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가스안전기술세미나에서 양윤영 가스안전공사 안전기준처장은 산업발전 지원을 위한 안전기반 규제합리화 현황 및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액법, 고법, 도법 및 수소법 관련 변경된 제도와 올해 개선될 내용에 대한 설명을 했다. .

    제도 변화를 통해 셀프 LPG충전이 허용된 것에 대해 양윤영 처장은 일반 충전기에 비해 셀프충전기 가격이 3000만원으로 비싸 충전기 교체 시점에 맞춰 셀프충전기 설치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동일 용량과 위치에 노후 소형LPG저장탱크를 설치할 경우 종전 안전거리 기준을 적용받도록 규제개선 내용도 안내했다.

    특히 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 관내 LPG판매사업자가 동일 내용적 적용으로 변경검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저기에 대해 현장에서의 혼선이 없도록 조치하갰다는 약속도 했다.

    이와 함께 5년 단위의 LNG저장탱크 정밀안전진단제도를 내실화하기 위해 구조물 진단등급과 안전성평가 등급을 반영해 산정한 종합안전등급에 따라 진단주기를 4~6년 범위에서 조정하고 내진성능평가를 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라는 점도 안내했다.

    또 정압기지 및 밸브기지 내 임시공급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공사계획 승인대상에 추가하도록 개선 추진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셀프주유가 전체 주유소의 약 50%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셀프 LPG충전소도 향후 주유소와 같은 수준의 증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고압가스 시설 시공능력 인증제도 도입 기준이 신설돼 시공능력에 대해 가스안전공사로부터 인정받은 시공자에 한해 3년단위 재인증을 받도록 하고 별도의 내압 및 기밀시험을 받지 않고 완성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된다고 안내했다.

    또한 수소산업과 관련해 융복합 이동 및 패키지형 수소연료 충전시설 대상을 수소 모빌리티 전반으로 확대하는 한편 충전성능에 안전성능을 확인하는 내용을 포함시겼으며 특례없이도 700bar로 충전할 수 있는 복합재료 용기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아울러 빈도체와 철강, 석유 등 핵심산업에 대해서는 올해 검토를 거쳐 안전 규제를 내년에 개선하며 5톤 미만 저장탱크에 대한 안전기준도 마련한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도시가스 수소혼입도 예산 확보를 통해 대부도 등 일부지역에 지역실증사업을 진행하며 25억원을 틀여 몽골 ODA사업을 진행한다는 점도 안내했다.

    이어 박종한 제이엔케이글로벌(주) 상무는 원유나 잔사유를 끓이는 히터를 국산화한 기업으로 현재 S-OIL 샤힌 프로젝트에 2800억원 수주해 사업을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회사 소개를 했다.

    ▲ 박종한 제이엔케이글로벌(주) 상무가 수소추출기와 충전소 기술발전 동향 및 가스기술사의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 박종한 제이엔케이글로벌(주) 상무가 수소추출기와 충전소 기술발전 동향 및 가스기술사의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박종한 상무는 이날 수소추출기 및 충전설비 기술발전 동향에 대한 발표를 통해 메탄 주증기 개질형 수소추출설비를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메탄 1개를 넣으면 수소 4개를 생산해 물과 메탄을 함께 크래킹 해 효율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LPG는 물론 암모니아 개질 수소추출설비도 활용 가능하며 앞으로 바이오메탄올로의 전환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루 생산량 100에서 10톤까지 국내 기술을 통한 수소추출기 사용이 가능한 상태이며 버너 손상문제를 프로세스 버너 채용을 통해 고질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안내했다.

    자체 수소 생산하는 온사이트와 외부에서 공급되는 Off-Site 방식의 충전소 기술동향을 통해

    박종환 상무는 자체 수소충전소를 액화충전소로 전환 기술을 개발중이며 BOG 회수기술을 개발에 액화수소충전소에 접목중이라고 설명했다.

    전기공사분야의 경우 싱글 라인에서, 수소충전소 설치계획 KGS 기술검토 신청시 KGS에서는 방호벽 등 구조물에 대해 반드시 구조기술사 날인이 있는 구조계산서 제출을 의무화된 점을 고려할 때 수소충전소 설치계획 KGS기술검토 신청시 안전영향평가서에 가스기술사가 작성해 KGS에 제출하는 것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것을 기대했다.

    ▲ 가스기술사회 정기총회 및 가스안전기술세미나에 앞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가스기술사회 정기총회 및 가스안전기술세미나에 앞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이전 ‘가스산업 대표 조직’ 가스연맹…“글로벌 가스교류 허브 도약” 다음 대한전기협회, 60년 경험 기반으로 법정단체 '새출발'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