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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산업 대표 조직’ 가스연맹…“글로벌 가스교류 허브 도약”
송고일 : 2026-02-27[에너지신문] 한국가스연맹이 한국의 가스산업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역할 강화에 나선다.
한국가스연맹(회장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7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호텔에서 2026년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갖고 글로벌 협력강화를 통해 국제 가스교류 허브로 도약하고, 한국의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가스산업 대변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가스연맹은 정기총회에서 2025년 정기총회 회의록(보고), 2025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임원선출(안)을 원안 의결했다.

▲ 최연혜 한국가스연맹 회장(한국가스공사 사장)이 27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올해 사업계획에 따르면 △대회원사 서비스 다양화 및 만족도 제고 △글로벌 협력강화를 통한 국제 가스교류 허브 도약이 큰 목표다.
특히 연맹은 IGU 회원사와 신규 MOU 추진을 통해 긴밀한 양자 관계를 구축하는 등 전략적으로 해외 네트워킹 및 국제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에너지 전환 정보수집 및 공유 강화 등 회원 혜택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IGU 총회 참석 및 정회원 활동 참여를 강화해 각국 회원사와 교류를 강화하고, 한국의 가스산업을 대변해 나갈 방침이며, IGU Committee 활동을 통해 글로벌 동향 파악 및 회원사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국제 에너지 동향 대응을 위한 국내외 협력기반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KGU 에너지안보포럼을 산학연 에너지 전문가 협력의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국가 에너지안보 강화를 지원하고, 가스관련 국제행사 참석과 LNG행사 주요 관계자 면담을 통해 차기 LNG 2032 유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자료수집 및 정보교류, 회원사의 국제회의 발표기회 안내 등도 추진한다.
특히 한국의 가스산업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Advocacy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당해연도 국내 10대 가스뉴스 선정 △차년도 5대 에너지 트렌드 예측 △한국의 탄소중립 목표에 의거한 Advocacy 진행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가스연맹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수소, 탄소중립 등 미래 가스산업 핵심 이슈에 대한 체계적 학습을 위해 에너지 전환시대의 전문역량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를 통해 대우건설,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4개사가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정기총회에서 GS에너지 허용수 대표가 부회장으로, 엑손모빌코리아 Kenan Nariman 대표가 이사로 연임됐다.

▲ 한국가스연맹(회장 최연혜)은 27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호텔에서 2026년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갖고, 한국의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가스산업 대변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