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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이란 군사행동 가능성에 2월27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2-28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가능성에 대한 경계 심리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직무대행 최문규)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81달러 상승한 67.02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1.73달러 상승한 72.48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71달러 상승한 71.24달러에 마감됐다.
주요 매체들은 26일 미국과 이란의 3차 협상 종료 이후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가능성이 주목받으며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백악관 기자들 앞에서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으며 협상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발언하며 긴장을 높였다고 보도했다.
주요 사건에 대한 배팅 사이트로 알려진 Polymarket 상 3월1일까지 미국의 이란 공습 확률 또한 뉴욕 현지 시각 15시 기준 26%까지 상승했었다고 부연 설명 했다.
S&P Global은 글로벌 리스크 매니지먼트(GRM)社를 인용해 미국이 지난 2025년 6월에도 주말을 기한 이란 공습을 선택했던 사례가 있다고 언급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19일 이란과 협상 마감 시간을 10~15일로 기자들 앞에서 거론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프랑스 등 서방 국가들이 이란‧이스라엘에 대한 여행 자제와 자국민 대피를 권고하는 가운데 중국도 조속한 출국을 자국민에 촉구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UAE는 잠재적인 미국의 이란 공격과 그로 발생할 수 있는 석유 공급 차질 시나리오를 고려해 오는 4월 자국의 Murban유 수출 확대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근래 인도의 러시아 원유 대체 수요 증가를 고려한 4월 아시아 공식 판매 가격(OSP)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