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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협력업체 상생 · 협력 기반 '안전보건경영 체계' 고도화

    송고일 : 2026-02-28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다섯번째)과 홍승표 S-OIL CSO(왼쪽에서 일곱번째)가 ‘2026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선정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이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S-OIL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협력업체 대상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현장 안전 수준 향상 등 활동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시상 및 협약식’ 일환으로 지난 25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날 고용노동부 장관과 정부 관계자, 홍승표 S-OIL CSO(Chief Safety Officer)를 비롯한 주요 기업 대표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기업 시상, 상생·협력 협약 체결,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S-OIL은 2025년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7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KOSHA-MS 신규 인증 및 사후관리 지원, 작업 단계 세분화 위험성 평가 고도화 컨설팅, 화학물질·밀폐공간·근골격계 등 고위험 작업 개선, 이동형 휴게시설 및 스마트 에어백 지원, 안전보건 워크숍 및 위험성 평가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협력업체의 자율적 위험성 평가 체계 정착과 실행력 강화, 현장 중심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공급망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홍승표 S-OIL CSO는 “상생·협력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협력업체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는 위험성 평가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 고도화와 전자 작업 허가 시스템 확대를 통해 협력사와 함께 예방 중심 안전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S-OIL은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산업현장의 안전 격차 해소와 중대재해 예방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용어 설명

    KOSHA-MS(Korean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gency - Management System)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제도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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