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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ESG 경영 실천 · 이해 관계자 간 소통 국제적 인정
송고일 : 2026-02-28
한국석유공사가 발간한 '2025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에 공사가 미국 LACP 주최 '비전 어워드'에서 수상한 내역이 게재돼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ESG 경영 실천과 이해 관계자 간 소통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석유공사가 발간하는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주최로 열린 '비전 어워드' 에너지 기업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LACP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 등에서 발간하는 다양한 보고서를 평가하고 소통 역량이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명확성, 정보 접근성 등 전체 8개 평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종합 순위 10위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공사가 최근 3년간 거둔 최고 성적이다.
공사는 ‘Better Energy for Us & Earth’라는 경영 슬로건으로 발간한 지난해 보고서에서 저탄소 신사업 선도, 탄소배출 감축 노력,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 운영, 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 국민 편익 향상 등 체계적인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공사는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을 보고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석유공사의 ESG 경영 실천 및 이해 관계자 소통 노력이 국제 표준에 부합한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책임 있는 경영을 기반으로 대내외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