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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3월 LPG가격 25원 인상…SK가스 재조정하나?
송고일 : 2026-03-01
▲ E1의 상표를 달고 있는 LPG충전송의 전경.[에너지신문] kg당 110원에 이르는 인상요인에도 E1(회장 구자용)이 3월 국내LPG가격을 25원 인상함에 따라 앞서 28원의 가격 인상에 나선 SK가스의 행보가 주목된다.
kg당 3원의 가격 차이를 조정하지 않고 그대로 나두고 현장에서 인하하는 방식을 채용할지, 아니면 이를 재조정해 가격차이를 해소해 주요 거래처 불만을 없애려는 결정을 내리게 될지 여부가 시선을 끈다.
LPG가격 조정 시점이 지난 3월1일 오전 8시35분경 E1(회장 구자용)은 3월1일부터 적용되는 국내LPG가격을 25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에 E1의 주요 거래처는 가정·상업용 프로판이 kg당 1188.17원이서 1231.17원으로, 벌크로리 등을 통해 공급하는 산업용은 1194.77원에서 1219.77원으로 25원 올린 가격을 적용하게 됐다.
또한 LPG자동차용 부탄은 지난해 10월 유류세 축소로 인해 17.08원을 올리면서 1545.55원(리터당 902.60원)으로 조정한 가격을 11월부터 적용해 4개월 동결한 뒤 1570.55원으로 25원 인상 조정된 가격을 적용하게 됐다.
E1이 SK가스보다 3원 낮은 kg당 25원 인상 결정함에 따라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다른 공급사에서도 E1과 비슷한 수준의 LPG가격 인상 조정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