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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어린이 대상 '눈높이 맞춤형 안전 교육' 실시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청주시 봉정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눈높이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강조하며 가스가 유용한 필수 에너지임을 인식시켜주는 '눈높이 맞춤형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24일 청주시 봉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가스안전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사고 대응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가영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대리가 강사로 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와 퀴즈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스 안전수칙을 전달했다. 특히 가스 누출 시 환기 및 대처 요령, 비눗물을 이용한 점검법,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 사용 등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직접 실천하거나 부모님께 안내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김일우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은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안전 의식은 평생 습관이 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센터 및 교육기관과 연계해 아이들이 가스를 안전하게 다뤄야 할 에너지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