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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장애인 법정의무고용비율 100% 달성
장애대학생 스텝업 탐방캠프 개최 모습(사진 왼쪽)과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 교육실시 모습/기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가(사장직무대행 홍광희) 사회형평적 인력채용을 위한 지속적 노력 끝에 10년 만에 장애인 법정의무고용비율을 100% 달성하며 따뜻한 동행의 결실을 맺었다.
공사는 천연가스 설비 유지보수와 같은 고위험 업무가 주를 이루는 현장 특성상, 그동안 장애인 인재를 채용하는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장애인고용공단과 MOU를 체결하고 행정· 공무 등 장애인 적합 직무를 발굴했으며, 2021년부터는 ‘장애인 제한 경쟁 채용’을 전격 도입하며 지원문턱을 낮춘 결과 ’25년말 기준 장애인 법정 고용비율 3.8%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금번 성과가 더욱 의미있는 것은, 단순히 채용에 그치지 않고 새로 입사한 직원들의 조직내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각 지사별 관리자 1명 ‘장애인 인식개선 자격증’ 취득 △'장애인 직원 멘토' 지정 및 상시 멘토링 제도 운영 △체험형 인식개선 교육 지속 실시 등 직장내 장애 친화 조직문화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는 점이다.
홍광희 사장직무대행은 “장애인 채용은 법적의무이기도 하지만, ESG경영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 앞으로도 장애인 채용 확대 및 장애 친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완수의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