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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L, 충청권 中企제품 성능검증 지원 본격화

    송고일 : 2026-03-06
    ▲ 정태준 KCL 부원장(우)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김윤우 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가운데), 정대영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장(좌)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정태준 KCL 부원장(우)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김윤우 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가운데), 정대영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장(좌)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KCL(원장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충남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청권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시험·평가지원과 기술개발 및 보증지원을 연계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시험·평가 부담과 기술개발을 위한 전문기관 연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기업의 제품개발에서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융복합 제품과 신기술 개발이 확대되면서 성능평가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다수의 중소기업은 시험 비용 부담과 전문 시험기관 접근성의 제약으로 적시에 기술을 검증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KCL은 충남중기청,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이 시험·평가와 기술보증 등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CL은 중소기업 개발 기술의 성능 확보를 위한 시험·평가와 기술 자문을 지원한다.

    충남중기청은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는 기업에 대한 기술평가와 보증을 통해 시험·평가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뒷받침한다.

    이를 통해 기술개발 단계에서 사업화에 이르는 과정의 지원 체계가 한층 구체화됐다.

    천영길 KCL 원장은 “융복합 제품 및 신기술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성능평가를 통해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KCL은 전문 시험평가 인프라와 기술 자문 역량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기술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산업간, 기술간 허들이 사라진 오늘날의 시장 특성과 AI 전환 시대를 맞아 다양한 신제품과 신기술 출현을 촉진하고 지원할 제도적 기반을 속도감 있게 구축 지원해 충청권 중소기업의 원활한 해외시장 진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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