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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등에 3월6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3-07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발언,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지속 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9.89달러 상승한 90.90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7.28달러 상승한 92.69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5.49달러 상승한 100.42달러에 마감됐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이 유가 급등 요인으로 지속됐다. ․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충돌 지속으로 중동지역 원유 생산 및 공급 차질이 지속되고 있으며 카타르 에너지 장관은 현 상황 지속 시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항 차질 지속으로 최근 7일간 로이터 추산 약 1억4000만배럴의 원유가 시장에 공급되지 못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무조건 항복’을 협상 조건으로 제시하고 이란의 수용 시 경제 재건 지원을 언급했다. ․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차기 지도자로 “종교 지도자도 상관없다”고 언급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조건에 대한 이란의 수용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이스라엘은 이란 본토 및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지속했다. ․
6일 이스라엘은 전폭기를 동원해 이란 테헤란 내 지하 벙커 등을 공격했으며 레바논에서도 수도 베이루트를 집중 폭격했다.
Bessent 미 재무장관은 유가 상승과 관련해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제재 일부 완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5일 미국은 인도 정유사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에 대한 제재 예외를 승인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