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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기업, 초소형 3kWh 휴대용 발전소 ‘Elite 300’ 글로벌 출시

    송고일 : 2026-03-10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미국의 휴대용 에너지 저장 솔루션 선도업체 블루티(BLUETTI)가 글로벌 시장에 ‘엘리트300(Elite 300)’ 휴대용 발전소를 이달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Elite 300는 동일 카테고리에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3kWh급 제품으로 인증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증은 Elite 300의 높은 에너지 밀도와 소형 설계를 입증한다.

    블루티에 따르면, 기기 사양과 특징은 배터리 용량 3014.4Wh(LiFePO4), 연속 출력 2400W(파워 리프팅 모드 4800W)로 크기는 366mm × 305mm × 297.5mm로 표준 우유 상자 크기 수준이다. 출력 포트는 총 11개 다목적 콘센트(전용 TT-30R RV 포트 포함), 12V/30A DC 고전류 출력 등 RV·캠핑 사용에 최적화된 연결성을 제공한다.

    UPS 성능은 10ms 이내의 무정전 전환(UPS)으로 라우터 등 필수 전자기기 전원 유지 가능하고 스마트 기능으로 BLUETTI 앱을 통한 원격 제어, 절전 모드, 사용 시간 스케줄링 등 에너지 관리 기능을 탑재했다.

    가정용 비상 백업과 레저·이동형 전원 Elite 300은 소형 거주지와 RV·캠핑 사용자 대상의 실용적 백업 전원으로 설계됐다. 표준 가정용 냉장고(일평균 약 1kWh)를 기준으로 약 60시간가량 연속 가동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또 휴대용 태양광 패널 및 ‘차저 2'(Charger 2, 알터네이터·태양광 듀얼 충전기)와 연계해 차량 주행 중 충전 속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동 중 충전으로 약 3시간의 드라이브 후 도착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형 고밀도 모델의 등장은 휴대용 에너지 저장시장의 제품 다변화와 에너지 밀도 경쟁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다. 소형 주거지나 RV·캠핑 수요 증가, 기후 변화로 인한 정전 리스크 상승을 배경으로, 고성능·소형 제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블루티는 2013년 설립 이후 휴대용 발전소와 가정용 배터리 백업 솔루션을 중심으로 120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해온 청정에너지 기업으로, 연구개발과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2kWh 크기의 공간에 3kWh의 용량을 담은 블루티 엘리트 300은 RV 여행, 계절 캠핑, 극심한 기상 시 정전 시 신뢰할 수 있고 공간 절약형 백업 역할을 한다. /블루티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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