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에너닷, 제주 시범사업 RPCF 평가 최상위권 기록
송고일 : 2026-03-25[에너지신문] 재생에너지 IT 솔루션 전문 기업 에너닷이 제주 분산에너지 시범사업에서 'RPCF(성과연동형 용량가격계수) 평가' 최상위 점수를 기록, 가상발전소(VPP) 운영 역량을 재확인했다.
집합자원 운영 평가의 핵심 지표인 RPCF는 집합자원의 실제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산정되는 지표로, 전력 시장에서의 대응 능력과 자원 운영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초기 입찰 대비 발전계획의 정확성을 보는 '입찰신뢰도'와 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 이행 여부를 평가하는 '성능신뢰도'로 구성되며, 용량요금(CP)에 반영된다.

▲VPP 이미지(출처: Freepik)에너닷은 전력거래소가 공개한 RPCF 평가에서 집합자원 운영 전반에 걸쳐 높은 신뢰도를 기록했다. 이는 분산자원의 △발전량 예측 △입찰 계획 수립 △급전 지시 대응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이슈 대응 등 안정적인 자원 관리 역량과 정밀한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너닷에 따르면 이같은 성과는 자사가 독자적으로 구축해 온 데이터 기반 분산에너지 운영 기술에서 비롯됐다. 에너닷은 IoT 기반 데이터 수집 인프라를 통해 발전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보하고, 고도화된 원격 제어 및 AI 예측 모델을 활용해 집합자원을 통합 관리한다. 특히 현장 이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관제 체계를 통해 자원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에너닷은 최근 시행된 준중앙제도 1차 등록 시험에서도 98.35%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간헐성이 높은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인 전력 자원으로 전환하는 에너닷의 데이터 기반 운영 기술력을 증명하는 사례로, VPP 사업자로서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뒷받침한다는 평가다.
이동영 에너닷 대표는 "이번 RPCF 평가 결과는 에너닷의 실시간 관제 역량과 데이터 분석 기술이 실제 전력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향후 분산에너지 시장 확대 등 시장 변화에 맞춰 VPP 운영 기술을 지속 고도화하여 전력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