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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사외이사까지 자사주 매입…유상증자 책임경영 확대
송고일 : 2026-03-30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화솔루션 사외이사 전원이 회사 유상증자에 맞춰 주식 매입에 참여하기로 했다.
장재수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송광호, 배성호, 이아영 사외이사 등 4명은 최근 발표된 유상증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지분 매수 의사를 밝혔다.
앞서 김동관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도 책임경영 차원에서 총 42억 원 규모의 주식 매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 부회장은 약 30억 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할 예정이며, 남정운 케미칼 부문 대표와 박승덕 큐셀 부문 대표도 각각 약 6억 원 규모의 지분 매수에 참여한다. 이 외 임원들도 자율적으로 지분 매입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글로벌 태양광 및 화학 업황 둔화에 대응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조달 자금 중 약 1조5000억 원을 채무 상환에, 9000억 원을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과 생산능력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측은 재무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