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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公,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행사 개최
송고일 : 2026-03-30
2026 드림파크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26일 수도권매립지 제3-1매립장 외곽 경사면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6년 드림파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대표운영위원 등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소나무 묘목 1000주를 식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인천본부와 서울시 생활폐기물협회의 후원을 통해 나무심기에 필요한 자재 일부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의 환경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02년부터 매립지 내 나무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약 548만 그루를 식재했으며, 이는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실질적인 탄소 저감과 함께 매립지를 친환경 공간으로 전환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이번에 식재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지역주민과 공사 직원의 정성과 시간이 담긴 결실이기에 더욱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대와 환경 가치 제고를 통해 수도권매립지를 세계적인 친환경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