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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100억 원 투입 사외공모과제 지원

    송고일 : 2026-03-31

    제8기 K-CLOUD(사외공모과제) 과제관리·정산에 관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한수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은 31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조선대학교 등 28개 주관·참여기관과 ‘제8기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외공모과제에는 접수된 160여 개의 과제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7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수원은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8년 3월 말까지 약 2년간 연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원전 산업 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원자력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인 무탄소 전원을 비롯해 차세대 기술 및 자유주제 등 연구 영역을 대폭 확대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한수원은 지난 2017년부터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혁신 기술을 발굴해 왔다. 지난해까지 약 700억 원의 과제비를 투입해 산업재산권 출원 130여 건, 논문 게재 600여 건, 연구보고서 250여 건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고, 참여한 기관의 수만 총 115개에 달한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산·학·연의 경계를 넘나드는 긴밀한 협력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원천기술 확보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쳐 차세대 에너지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도록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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