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SK가스·현대차' 포터2 LPG 구매 고객 지원

    송고일 : 2026-04-01

    SK가스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포터2 LPG 신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SK가스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포터2 LPG 신차 구매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SK가스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포터2 LPG 차량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비와 운행비 절감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생업용 차량 운행이 필수적인 고객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기 차량 구매 비용뿐 아니라 운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연료비까지 함께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영업용 사업자와 일부 농·축·수산업 종사자다. 행사 기간 내 포터2 LPG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차량 할인 20만원과 함께 SK LPG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혜택은 차량 출고 시 대상자 서류 인증을 통해 적용되며, 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한 고객에게는 포인트가 적립된 카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카드 등록 및 포인트 사용 방법 등 세부사항은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료 특성 측면에서도 LPG는 사업자 운행에 유리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리터당 약 343원의 변동 폭을 보인 반면, 자동차용 부탄은 약 14원 수준에 그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SK가스 관계자는 “에너지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현대차와 함께 고객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LPG 차량 이용자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이전 E1, 타이어픽과 할인·포인트 서비스 확대 다음 ‘제1회 수소·가스산업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린다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