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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소·가스산업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린다
송고일 : 2026-04-01[에너지신문] 한국가스학회가 수소·가스산업의 AI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제1회 수소·가스산업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일 한국가스학회(회장 채충근)는 5월 27~29일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열리는 ‘2026 한국가스학회 봄 학술대회’ 기간 중인 5월 28일 ‘제1회 수소·가스산업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AI 활용사례를 보유한 학부생, 대학원생, 일반인(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AI 기반 위험예측 및 이상진단 사례 △AI 기반 디지털트윈 및 시뮬레이션 사례 △AI 기반 IoT·SCADA 시스템 운영 및 최적화 사례 △수소·가스산업 문제 해결을 위한 LLM 기반 의사결정 또는 분석 사례(학부생 한정) 등을 신청받아 발표해 수상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채충근 한국가스학회 회장은 “자체 또는 공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며, 데이터가 없는 경우 공개 데이터 활용을 권장한다”라며 “가스 누출 이상탐지 AI 모델, 수소충전소 운영 최적화, 센서 데이터 기반 고장 예측, 디지털 트윈 기반 의사결정 지원 모델, LLM 기반 안전 매뉴얼 질의 응답 시스템 등의 주제를 예시로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번 경진대회의 발표 요구 수준은 학부생의 경우 기초 모델 또는 개념 검증 수준이면 가능하고, 대학원생은 데이터 기반 분석 및 성능 검증을 권장하며, 일반인은 실제 적용 사례 또는 검증 결과를 포함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수소·가스산업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접수기간은 4월 28일까지이며, 학회 홈페이지에서 발표 초록을 제출하면 된다. 학부생 부문, 대학원생 부문, 일반인 부문 등 경쟁부문별 신청자수가 9팀에 도달하면 접수기한 전에 마감될 수 있다.
5월 28일 열리는 경진대회의 발표는 PPT로 하고, 발표시간은 1명(팀)당 15분 발표 후 5분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포상자 선정은 예선에서 3팀을 선정한 후, 본선에서 각 부문별로 대상(1팀), 최우수상(1팀), 우수상(2팀)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일반인과 대학원생 부문 수상자에서는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30만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학부생 부문에서는 대상 8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2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발표 현장 참석자 인기투표를 기반으로 우수 발표자에 대한 ‘현장 인기상’도 수여할 계획이다.
평가항목별 배점을 보면 △ AI 활용 수준(25점) △데이터 및 센서 활용(20점) △시스템 적용성(20점) △산업 기여도(20점) △완성도 및 확장성(15점) 등이다.
채충근 한국가스학회 회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한국가스학회가 수소·가스산업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그 의미가 있다”라며 “특히 학부생부터 산업계 전문가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향후 가스학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