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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차징쇼 2026’, 6월 대구서 개막…배터리·충전 융합 전시

    송고일 : 2026-04-01

    2026 배터리 차징쇼 포스터 / 배터리 차징쇼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2026 배터리차징쇼(BCS 2026)’가 ‘캐즘 극복을 위한 마케팅 다변화’를 주제로 오는 6월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며, 이차전지와 충전 인프라를 아우르는 B2B 산업 전시회로 마련된다.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첫 배터리·충전 융합 전시회로, 산업 간 연계와 확장을 목표로 한다.

    최근 배터리 및 전기차 산업은 수요 정체에 따른 ‘캐즘(Chasm)’ 국면과 중국 기업의 부상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국내 기업들은 제품 다각화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는 상황이다.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 간 협력과 신규 수요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상권은 포항·울산 등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대규모 생산시설이 집적된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주최 측은 지역 기반 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바이어와 엔지니어, 연구기관, 정책 관계자 등 산업 전반의 주요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포럼, 잡페어, 신제품 특별관, 오픈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배터리차징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로부터 우수 전시회로 선정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참가비 지원과 홍보를 포함한 ‘밸류업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행사 관계자는 “캐즘 국면에서도 신규 수요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은 지속되고 있다”며 “마케팅 전략 다변화와 산업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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