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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지속 가능성에 4월2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4-03
▲ 4월2일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4월2일 국제유가는 미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강화 계획 발표에 따른 중동 전쟁 지속 가능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1.42달러 상승한 111.54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7.87달러 상승한 109.03달러에 각각 마감됐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5.70달러 상승한 114.60달러에 마감됐다.
미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공격 강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중동전쟁 장기화 및 에너지 인프라 파손 우려가 부각됐다.
1일 밤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2~3주간 이란을 매우 강하게 공격할 것이며 합의 불발 시 이란 내 중요 목표물을 타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과 관련해 “영원한 후회와 항복이 있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고 반응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고 반응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규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외무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규약이 준비 중이며 오만과 공동규약 운용을 위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40개국의 논의가 영국 주도로 개최됐다.
회의는 미국이 미참여한 가운데 영국, 프랑스, 독일 등 40개국 비공개로 진행됐으나 구체적인 합의 도출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OPEC+가 4.5일로 예정된 회의에서 추가 증산을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으로 러시아 원유 생산 감소량이 약 100만배럴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시각으로 4월3일은 Good Friday 휴일로 미국, 영국, 싱가포르 거래소는 휴장이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