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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래기술硏, '분산특구 PPA·전력거래' 세미나 개최

    송고일 : 2026-04-07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지난 2월 개최 한 전력 세미나 현장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미래기술연구원이 4월 22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분산특구 PPA 및 전력거래 추진방안과 기업의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으로 변화하는 전력시장 구조와 기업 및 발전사업자가 확보해야 할 실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력 산업은 지역 기반 분산형 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 내에서는 발전사업자가 소비자에게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전력직접거래(PPA)가 가능해져 재생에너지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PPA 시장은 연평균 13%의 성장이 예상되며, 국내에서도 2025년 기준 약 1.7GW 규모의 전력이 PPA를 통해 조달되는 등 거래 구조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시장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분산에너지 시장은 2035년 약 1조 2,3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흐름은 기업의 에너지 확보 전략이 단순 요금 중심에서 직접 구매와 장기 계약 기반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춰 분산특구 정책 현황, PPA 계약·정산 실무, 민간 발전사업자의 리스크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구체적인 세부 주제로는 △분산특구 내 리테일 사업자의 역할 △전력직접거래 실무 로드맵 △신재생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및 전력계통영향평가 △ESS 기반 저장전기판매사업 연계 방안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의사항과 성공 사례를 심층 분석할 계획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분산특구 제도는 기업이 전력 거래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시장을 열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RE100 대응과 전력 비용 안정화를 고민하는 기업들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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