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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기후변화 대응 분야 교육과정 개시
송고일 : 2026-04-08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25기 개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기후변화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최재철)는 지난 7일 국내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대표적인 최고위과정인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25기’ 개원식을 개최하고 10주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아카데미는 ‘선언에서 이행으로, 본격화된 탄소중립 경쟁 속 기회와 전략적 선택’을 주제로 진행되며, 감축과 적응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야를 제공하고 기후 리스크를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산업전환 △기후금융 △탄소시장 △글로벌 기후규제 △에너지 전환 △기후기술 등 최신 기후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룬다. 연사로는 견종호 기후변화대사와 조석 HD현대 부회장, 김창섭 전기위원회 위원장, 이창석 국립생태원장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기후변화 최고위 과정인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는 그동안 민·관·산·학을 아우르는 오피니언 리더 1106명을 동문으로 배출하며 국내 대표적인 기후변화 최고위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개원식에서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에너지 안보위기 등 다층적 복합 위기 속에서 기후대응은 이제 국제법적 책임과 국익이 걸린 실질적인 이행의 과제”며 “이번 과정을 통해 각 분야 리더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행 전략을 함께 모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리더십 아카데미 전 과정이 자발적 탄소시장 플랫폼 (Voluntary Carbon Market, VCM) 아오라를 활용한 탄소중립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고 이를 나무심기와 클린스토브 보급 등 검증된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탄소 크레딧으로 전량 상쇄할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