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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순환사회연대,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저감 프로젝트 추진

    송고일 : 2026-04-08

    ‘푸른지구 바다학교’ 교육 / 자원순환사회연대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사)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과 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과 협력해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저감을 위한 전 국민 인식 개선 프로젝트 ‘BLUE IMPACT 2030: 바다를 위한 약속’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해양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 60% 감축 및 2050년까지 제로화’ 목표 달성을 위해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수협은행의 해양쓰레기 저감 활동 지원 상품 ‘Sh 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기금이 사업 재원으로 활용돼 의미를 더했다.

    이 캠페인은 3개 기관이 역할 분담으로 해양환경공단은 전반적인 방향 설정과 총괄을 맡고, 수협은행은 프로젝트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자원순환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과 전 국민 대상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 교육 ‘푸른지구 바다학교’와 시민 참여 ‘바다에게 보내는 메시지 캠페인’ 등이 운영된다. 수렴된 시민 의견 결과물은 오는 5월 31일 ‘바다의 날’ 주간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은 “해양생태계 보전은 미래 세대를 위해 결코 늦출 수 없는 공공의 과제”라며 “수협은행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원순환사회연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바다를 플라스틱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실천적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은 “해양플라스틱 문제는 정책과 기술만으로 해결될 수 없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함께할 때 비로소 변화가 가능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이 바다 문제의 당사자로 참여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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