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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순환사회연대, 스티로폼 유색용기 사용금지 촉구

    송고일 : 2026-04-10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사)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는 지구의 날을 맞아 15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재활용 안 되는 ‘PSP스티로폼 유색용기’ 사용금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원고갈 시대, 원유·나프타 공급 불안정 시대, 원료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갖는 자원 위기 시대이다. 한정된 자원을 되살려 쓰는 ‘순환경제’가 국가적 과제이고 폐기물을 재자원화하는 재활용 극대화가 절실한 시점이다.

    그럼에도 순환자원을 방해하는 포장재가 남발되고 있으며 특히, 신선식품(고기, 생선 등)과 도시락 등 먹거리 포장에 많이 사용되는 스티로폼(PSP 용기) 중 2023년 기준 연 450여 톤(5%)이 유색으로 인쇄, 재활용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품목이다.

    PSP스티로폼 유색용기는 재활용이 어려워도 규제가 없어 생산과 유통, 사용이 제한 없이 이루어진다. 또한 지자체마다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이 달라서 일부는 스티로폼류에 배출, 일부는 종량제봉투 배출로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시민들의 분리배출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PSP스티로폼 유색용기는 당장 생산, 판매가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흰색으로 생산된 스티로폼류(EPS, PSP)가 순환자원으로 활용성이 높으며, 재활용 없이 배출된 스티로폼류는 소각돼 온실가스와 유해가스를 발생시키는 환경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설명했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PSP스티로폼 유색용기 퇴출’을 통한 순환경제 사회를 위해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스티로폼(EPS, PSP) 사용을 줄이는 정책을 강화 △순환자원 확대를 위해 PSP스티로폼 유색용기 생산, 판매 중단 제도를 도입 △필요한 스티로폼(EPS, PSP) 생산은 순환자원 활용을 위해 흰색으로 통일 등을 촉구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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