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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전남 완도 공장 화재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전달

    송고일 : 2026-04-14
    ▲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
    ▲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

    [에너지신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전라남도 완도군 소재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완도소방서 고(故) 박승원 소방위와 고(故) 노태영 소방사의 유가족에게 각 30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위로금을 14일 전달했다.

    故 박승원 소방위와 故 노태영 소방사는 올해 4월12일 오전 8시 30분경 전남 완도군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수행하던 중 안타까운 사고로 순직했다.

    S-OIL의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들의 명복을 빈다”라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이번 위로금이 슬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OIL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청과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영웅소방관 표창, 순직 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및 자녀 학자금 지원, 부상 소방관 격려금 지급,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운영 등 체계적인 후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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