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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너지公 "에너지위기 극복, 시민보다 먼저 실천"

    송고일 : 2026-04-14

    [에너지신문] 서울에너지공사는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보다 먼저’ 에너지 사용을 줄이겠다는 전사적 절감 선언을 발표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이행에 나섰다.

    공사는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넘어 공공기관이 먼저 책임을 다하겠다는 판단 아래 전사적 에너지절약 실천을 선언하고 계획을 수립, 즉시 실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너지절감 조치는 불요불급한 에너지 사용을 전면 축소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내용은 △적정 실내온도 준수(냉방 시 26℃ 이상 유지) △대기전력 적극 차단(점심시간 및 퇴근 시 전원 차단, 미사용 플러그 뽑기) △조명기기 효율적 이용(전광판 및 광고물 한시적 운영 중단) △1회용품 사용 금지(종이타월, 종이컵) △청사 내 차량 출입 제한 및 차량 2부제 시행 △유연근무제 활성화(시차 출퇴근제, 근무시간 선택제) 등이다.

    ▲ 서울에너지공사 본사 전경.
    ▲ 서울에너지공사 본사 전경.

    이와 함께 워크숍·교육·행사 등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집합 활동은 원칙적으로 중단하고, 불가피한 경우 최소 규모로 축소 운영한다. 또한 시내·외 출장 역시 필수 인원 중심으로 최소화하는 등 임직원 전원이 절감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열공급권역 내 사용가에 에너지절약 참여 독려를 위한 실천 요령 안내문을 2차례에 걸쳐 발송했다. 향후에도 에너지 수급 안정 시까지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에너지절약과 함께 에너지배려계층 보호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열요금 지원사업인 ‘온통(溫通) 복지서비스’를 본격 시행함으로써 에너지배려계층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온통(溫通) 복지서비스’는 신청주의 복지서비스가 아닌 알아서 찾아주는 핀셋형 에너지복지 지속 지원서비스다. 공사는 신청서 접수기간을 연중으로 확대하고 신청누락 또는 몰라서 신청을 못한 70세 이상 고령층에게는 직접 찾아가서 신청서를 접수받는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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