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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LNG 추진선 해양오염 사고 대비 도상훈련
송고일 : 2026-04-15
해양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 모습/창원해경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창원해양경찰서는 LNG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 증가에 대비해 해양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마산지방해양수산청·경남도청·창원시 등 12개 기관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해양경찰서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마산항 4부두 인근에서 LNG 연료 추진 케미컬 운반선과 유조선 충돌로 파라자일렌이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참여 기관들은 상황 전파, 대응조치, 기관별 역할 분담, 사고 대응 전략 수립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2026년도 인사발령에 따른 방제대책본부 인원 변동 사항을 반영해 개인 임무와 역할을 재정비하고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는 등 대응체계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LNG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 증가로 해양사고 양상이 복잡·다변화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훈련을 통해 해양오염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창원 해역 해양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