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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탄캔 사고 6건 ··· 어린이 가스안전 체험 행사 열려
송고일 : 2026-04-16[에너지신문] 캠핑 등 야외활동이 잦은 행락철은 부탄캔 사용량이 증가하며 사고 개연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올해 가스사고는 총 25건 발생해 전년 동기 16건에 비해 56.3%에 달하는 9건이 증가했으며, 이 중 부탄캔 관련 사고는 6건 발생했다. 6건 모두 사용자 취급 부주의에 의한 사고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16일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부탄캔 관련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안전체험행사를 가졌다.
부탄캔 사고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제와 유사한 캠핑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다른그림 찾기, 비눗물을 활용한 가스누출 확인 등 체험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이날 열린 어린이 대상의 가스안전 체험행사는 △캠핑장 체험을 통한 올바른 부탄캔 사용요령 안내 △보일러 모형을 통한 가정 내 점검사항 안내 △다른그림 찾기를 통한 실생활 안전요령 습득 △ 비눗물을 활용한 가스누출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김상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어린이 주도의 사고예방 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야외활동이 잦은 행락철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경우 부탄캔을 불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보관해 달라”고 전했다.

▲ 올해 6건의 부탄캔 관련 사고가 발생했으며, 모두 사용자 취급 부주의에 의한 사고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