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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펠, ‘그린홈컨설팅’ 참여 공동주택 모집

투데이에너지
2026-04-29
힘펠, ‘그린홈컨설팅’ 참여 공동주택 모집

힘펠, ‘그린홈컨설팅(GHC)’ 사업 확대 / 힘펠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이 노원구 탄소중립국,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제로에너지리모델링협동조합과 손잡고 ‘그린홈컨설팅(GHC)’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의 실내공기질과 에너지 상태를 진단해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5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그린홈컨설팅은 탄소중립 선도도시 정책을 기반으로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건물 에너지를 저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니어 전문 인력인 ‘그린홈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내 미세먼지, 라돈, 이산화탄소 농도 등 공기질 상태를 측정하고, 환기 설비의 가동 상태와 필터 오염도를 점검한다.

힘펠은 이번 사업에서 환기 및 실내공기질 전문 솔루션을 지원하며, 노원구 탄소중립국은 정책 기반의 환경 개선 및 에너지 저감 협력을 담당한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컨설턴트 양성 및 운영을, 제로에너지리모델링협동조합은 에너지 진단 및 결과 분석 업무를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컨설팅 신청은 노원구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가구는 무료로 환기 점검 및 공기질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환기 가이드라인과 에너지 절감 방안이 담긴 결과 보고서가 제공될 예정이다.

힘펠 관계자는 “이번 그린홈컨설팅을 통해 환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실내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형 주거환경 컨설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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