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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이웃과 다채로운 추억 쌓기
LG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이 서울 강동구 암사재활원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열고 중증장애 아동·청소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LG전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중증장애인 시설 봉사활동부터 국내 전 사업장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과 ‘ESG아카데미’ 대학생들은 최근 서울 강동구 암사재활원을 찾아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풍선 과자먹기, 보물 찾기,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으며, 행사 비용은 임직원들이 사내식당 기부메뉴를 선택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마련됐다. LG전자는 2014년부터 13년째 암사재활원과 인연을 맺고 가전 기부 및 교육 등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 가족을 위한 축제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사업장 직원과 가족 1만 3,000여 명이 참여한다. 오는 2일에는 경남 창원 로봇랜드를 대관해 LG스마트파크 직원 및 가족 7,000여 명을 초청하며,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는 업무공간 소개와 마술쇼, 가족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는 16일 대규모 가족 초청 행사를 열어 혁신 제품 체험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전통 팽이치기, 축구 게임 등을 진행하며, 부모님을 위한 손마사지와 자녀 양육 특강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평택 LG디지털파크의 LG트윈스 경기 응원 이벤트와 서초R&D캠퍼스, LG서울역빌딩 등 각 사업장 특색에 맞춘 가족 초청 행사가 5월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