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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 가스 안전 사각지대 노후 장비 교체 · 시설 등 집중 점검
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가 비양도에서 LPG 사용 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가 도서지역을 비롯한 가스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 후 현장을 방문해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LPG 사용 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는 지난달 29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관협회, 제주LPG판매협동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비양도에서 '찾아가는 섬마을 가스 안전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관협회, 제주LPG판매협동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비양도를 방문하기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 제공
이번 활동은 가스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제주도 내 섬마을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7년 동안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 이날 봉사단은 비양도 내 LPG 사용 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고무호스 및 조정기를 교체하고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배재영 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 본부장은 “도서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가스 사고 발생 시 긴급 출동 및 대처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섬마을 가스 안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서지역의 촘촘한 가스 안전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