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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ESG 평가서 연이어 최고 등급 획득

투데이에너지
2026-05-06
LG전자, 글로벌 ESG 평가서 연이어 최고 등급 획득

LG전자 미국법인 뉴저지 사옥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ESG 행사를 진행한 모습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LG전자가 공신력 있는 글로벌 유력 ESG 평가기관들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ESG 경영 리더십을 연이어 인정받고 있다.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Top 1%'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모건스탠리(MSCI) 등 주요 기관의 평가에서도 최고 수준의 등급을 획득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LG전자는 S&P 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Top 1%'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62개 산업군 9,24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LG전자는 '가전 및 여가용품' 산업군에서 가장 높은 77점을 획득했다. 각 산업군별 Top 1%를 받은 기업은 총 70개로, 국내 기업 중에서는 LG전자를 포함해 단 2곳뿐이다. 이와 함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 지수에도 14년 연속 편입되며 환경, 인권, 공급망 등 영역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기관들의 호평도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의 평가에서 기존 A등급보다 한 단계 상향된 'AA' 등급을 받았으며, 에코바디스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상위 1%에 해당하는 플래티넘 등급을 유지했다. 또한 서스테이널리틱스의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위험도가 낮은 '낮음(Low)' 등급을 획득해 공신력을 더했다.

현재 LG전자는 205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의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활동을 추진 중이다.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확대와 종이 완충재 개발 등 '탈 플라스틱' 실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효율 히트펌프를 통한 자발적 탄소 감축 인증 등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사외이사 출신 이사회 의장을 선임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등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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