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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펠, HVAC KOREA 2026서 ‘AiroT’ 공개
[에너지신문] 힘펠이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한다.
HVAC KOREA는 냉난방공조설비(HVAC)와 환기·공조 시스템을 비롯해 기계설비 전 분야의 기술과 제품이 전시되는 국내 유일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다.

▲ 힘펠 HVAC 부스 이미지.
힘펠은 이번 전시에서 공기질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홈 환경을 구현하는 IoT 플랫폼 ‘AiroT’를 공개한다.
AiroT는 Air(공기)와 IoT(사물인터넷)를 결합한 개념으로, 힘펠 환기가전을 하나로 연결해 공간별 공기질을 통합 관리하고 사용자 중심의 공기질 제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인 ‘AiroT’는 실내 공기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기청정기와 욕실·주방 환기가전 간 연동 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간별 공기 상태와 제품 작동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기 예약 기능과 공기질 모니터링 기능 등을 활용해 실내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공기 상태에 따라 환기 시스템이 자동 작동돼 사용자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가 가능하다.
AiroT 기반 스마트홈 환경은 환기청정기 신제품 ‘휴벤Eco’를 비롯해 욕실 환기가전 ‘휴젠뜨 루미’, 주방 환기가전 ‘힘펠 스퀘어 후드’ 등을 통해 구현된다.
이와 함께 힘펠은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된 휴젠뜨 A9, 파스텔톤 무광 패널로 투톤 조합이 가능한 휴젠뜨 팔레트 Neo, 휴클라 침니후드, 빌트인제습기 신형 등 다양한 환기가전 및 생활 에어가전 제품군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전시 부스에는 환기청정기, 욕실, 주방 환기가전 간 연동 환경을 구현한 체험형 공간이 마련된다. 관람객은 공간별 공기질 변화에 따라 제품이 연결·작동되는 AiroT 기반 스마트홈 환경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힘펠 관계자는 “환기가전은 개별 제품 중심을 넘어 공간 전체의 공기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AiroT 기반의 스마트홈 연동 환기 기술과 차별화된 공기질 관리 경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