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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팩 코리아, 자원순환 전파 자전거 국토 종주 성료
테트라팩 코리아가 자원순환 가치 알리는 자전거 국토 종주 '사이클링 포 리사이클링'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 테트라팩 코리아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기술 선도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자전거 국토 종주와 나눔을 결합한 '사이클링 포 리사이클링(Cycling for Recycling)'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사이클링 포 리사이클링’은 탄소 배출이 없는 이동 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테트라팩 코리아의 지속가능성 철학을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된 사내 행사다.
올해는 닐스 호우가드(Niels Hougaard) 테트라팩 코리아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에서 경상북도 영덕 해파랑공원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자전거 코스 319km를 완주하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테트라팩 코리아는 행사의 취지에 맞춰 지역 사회에 테트라팩 멸균팩 제품을 전달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및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닐스 호우가드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테트라팩은 소중한 것을 지킨다는 기업 비전 아래 앞으로도 멸균팩 재활용 인프라 확대 등 자원순환 체계 확립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트라팩 코리아는 사이클링 포 리사이클링 이벤트를 비롯해 지역 사회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5월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난빛축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이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꾸준히 전국 이마트에브리데이 지점에 멸균팩 IoT 회수기를 설치하는 등 멸균팩 재활용 인프라 확충에도 앞장서고 있다.
테트라팩은 식음료 전처리 및 무균포장기술 선도기업로 전 세계 고객 및 납품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친환경적인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하루 평균 수억 명의 수요에 부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