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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영세사업장 환경관리 역량 강화 나서
낙동강유역환경청 로고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환경관리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녹색환경지원센터 및 민간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장별 특화된 개선방안을 제공하고, 친환경적인 변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지원에 해당하는 사업장은 4·5종으로 연간 대기오염물질발생량 10톤 미만, 1일 폐수배출량 200㎥ 미만 기준이다.
특히 이번 기술지원은 최근 환경법령 위반 이력이 있거나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총 30여 개 사업장을 선정하여 집중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환경오염 배출·방지시설 관리방법 △시설 효율 개선 및 오염물질 저감방안 자문 △환경법령 및 행정절차 안내까지 포함하며 모든 지원은 사업장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우리의 목표는 소규모 사업장이 환경규제를 쉽게 이해하고 자율적인 준수 문화를 확립하도록 돕는 것이다”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사업장들의 환경관리 역량이 강화되고, 이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지속가능한 환경관리 체제를 선도적으로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 과정에서 수렴된 피드백을 반영하여 내년도 기술지원 방안을 더욱 강화하고, 소규모 사업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