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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미리 보는 'ENTECH 2026', 6월 하노이 - 9월 부산 관통

    송고일 : 2026-05-18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ENTECH 2026‘은 6월 하노이에서 열리는 엔텍 베트남을 시작으로, 9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엔텍 부산까지 이어지는 국제 환경·에너지 전시 시리즈로 한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국내외 네트워킹을 동시에 강화하는 플랫폼이다.

    베트남 전시는 현지 정부·기관과 협력한 수출상담회와 바이어 매칭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중소·중견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직접 지원하며, 부산 전시는 대형 전시 규모와 포럼·세미나, 공공내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시장과 아시아 태평양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두 전시는 투데이에너지·벡스코·KOTRA 등 한국 측 주관 기관의 통합 지원 아래 참가 기업에게 바이어 초청, 제품설명회, 정책 포럼, 현지 홍보등 실무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전시참여의 즉시적인 수출·협업 기회를 높인다. 또한 폐자원·수처리·신재생·전력 분야 등 환경·에너지 전 분야를 포괄하여 기업의 제품·기술을 다각도로 소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ENTECH 2026 시리즈는 ‘현지 시장 진입 지원’과 ‘국내외 네트워크 형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실전형 전시로, 동남아 현지화 전략을 마련 중인 기업과 국내외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기업 모두에게 유의미한 기회를 제공한다.

    2025년 하노이에서 열린 엔텍베트남 모습.

    ENTECH 베트남 2026 (제18회)

    한국 기업의 베트남 판로 개척 교두보 6월 하노이에서 개최…5개국 210개 기업 참여 환경과 에너지 혁신과 친환경 기술 선도 전시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혁신과 친환경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시회인 ‘제 18회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 (ENTECH Vietnam 2026)’이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베트남 하노이 ICE(International Centre for Exhibition)에서 개최된다.

    한국 기업의 현지 판로개척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풍성한 비즈니스 프로 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5개국 약 210개사가 참가하고 26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한국 기업은 100개사 이상 참여할 예정 이다.

    산업통상부, 부산광역시, 베트남 산업무역부·천연자원환경부·과학기술부, 한국 6개 발전 공기업이 후원하고, 주관은 한국측에서 투데이에너지·벡스 코·KOTRA가, 베트남측에서 IDC Hanoi, Global Expo가 맡는 등 한·베 협력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측 주관 기관과 베트남 현지 기관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 그리고 현지 바이어가 직접 만나는 실질적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서 산업기술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한국 대표 글로벌 환경·에너지 행사다.

    전시 품목은 폐기물·자원화, 수처리, 대기공조·측정기기, 신재생에너지·배 터리, 전력·발전·원자력, 가스·수소, 석유·석유화학 등 환경·에너지 전 분야를 망라한다. 특히 태양광·ESS·스마트그 리드 같은 신재생·디지털 에너지 솔루 션과 수처리·폐기물 자원화 기술이 현지 수요와 연계되어 주목받을 전망이 다.

    기술 영역을 보면 전력·발전·원자력, 석유·가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및 4차 산업혁명 기술, 수소에 너지, 수질 및 대기 환경, 폐기물처리, 친환경 기술·제품, 공공분야 솔루션 등다양한 테마가 출품된다. 특히 수소에 너지와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친환경 미래 에너지 트렌드와 정부 정책에 부합 하는 핵심 전시 예정이다.

    현지 정부기관 및 관련 부처의 참여로 정책 설명회와 전문 포럼이 병행되 어, 참가 기업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정책·시장 정보를 즉시 확보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OTRA 주관 수출상담회, 전력·발전 분야 상담회, 제품설명회, 한-베 네트워킹 리셉션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제품 설명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 및 상담 지원이 이루어진다.

    ENTECH Vietnam은 한국 기업의 현지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한국 참가기업 대상 사전간담회, 현지 시장·수출 활용 방안 설명, 바이어 매칭과 현지 홍보 (홈페이지·뉴스레터·현지 보도 등)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한-베 전문 산업 포럼을 통해 베트남 정부 기관의 정책 설명과 시장 현황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진출 전략 수립에 실질적 도움이 된다.

    참가를 고려하는 기업은 전시를 통해 현지 파트너 발굴, 수출 상담, 제품 시연과 기술 소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으 며, 한국과 베트남 정부·기관의 연계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초기 시장진입 비용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이 전시는 베트남 및 아세안 환경·에 너지 산업 발전을 선도하며, 친환경 기술·제품의 현지시장 보급 확대에 크게 기여한다.

    한국과 베트남 산업협력 강화와 정부간 협력 프로젝트 활성화, 환경·에너지 분야 신기술 교류 및 첨단 전력·에너지 혁신 기술 확산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25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엔텍2026 모습.

    ENTECH 부산 2026(제20회)

    대한민국 대표 환경·에너지 비즈니스 허브 9월 벡스코에서 개최...7개국 200개사 450부스 전력-발전·신재생·자원순환 등 산업신기술 선봬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의 실전 플랫폼인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ENTECH 2026)’이 9월 16일부터 18일 까지 부산 BEXCO 제1전시장서 개최된다. 7개국 200개사, 450부스 규모로 한국 환경·에너지 기업의 수출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대형 국제전시 회로 진행되며, 신재생·수소·자원순환등 산업 전 영역의 기술과 수요가 한자리에 모인다.

    ENTECH 2026은 전력·발전, 가스산 업,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에너지 효율, 물·대기환경, 자원순환 등 기후· 환경·에너지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다. 특히 수소와 해상풍력, 에너지 저장장치(ESS) 등 탈탄소 핵심 기술이 전시되며 산학연관이 모여 실질적 협업과 상용화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투데이에너 지와 벡스코·KOTRA가 주관하여 행사 운영의 공신력을 확보했다. 정부·공공 기관과 발전사, 에너지 유관기관들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해 정책 홍보관과 기술 시연 무대가 마련된다.

    이번 전시에서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수출상담회와 내수 공공구매상담회, 제품·신기술 설명회, 참가기업-바이어 네트워킹 리셉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KOTRA 협력의 수출상담회와 ENTECH Asia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 아·중동·미주 바이어와의 1:1 상담 기회가 제공되어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인다.

    ENTECH는 KOTRA 수출상담회, 참가기업-바이어 네트워킹 리셉션, 포럼·세미나, 업사이클링 체험, 그린 플리 마켓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성과와 관람객 경험을 동시에 높인다. 지난해 전시회 에서는 해외 초청바이어 22개국 53개사, 참가기업 116개사, 상담 건수 수백건 이상을 기록하며 실질적 상담 성과를 창출했다.

    참가 기업을 위한 편의 지원도 충실 하다. 조기신청 할인, 재참가 할인 등비용 혜택이 제공되며 부스 규격별 제공 내역과 전기·간판·기본 비품 등 운영 매뉴얼을 통해 전시 준비 부담을 낮췄다. 참가비 납부 일정과 계약금·잔금 규정 등 실무 안내도 공지되어 있다.

    전시 구성은 참관객과 바이어의 동선을 고려해 정책홍보관, 기술·제품 전시, 체험·이벤트, 포럼·세미나로 나뉜다.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포럼, 순환경제·탈플라스틱 기술포럼 등학술·정책 논의가 병행되어 산업계의 전략적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대상 품목은 폐자원 업사이클 링, 수처리 및 수질관련 장치, 대기 측정·여과·집진 장비, 신재생에너지(태양 광·풍력·ESS), 전력·발전·원자력 관련 설비 등 환경·에너지 전 분야이다. 현장 체험·플리마켓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되어 전문 관람객뿐 아니라 일반 대중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는 전문 비즈니스와 대중 참여를 결합해 전시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의도다.

    부산 개최의 장점으로는 아시아·태 평양 지역과의 교류 거점으로서 벡스코의 전시 네트워크, 지역 공공기관과의 연계, 그리고 대형 산업 바이어 초청을 통한 실무 상담 성과를 들 수 있다.

    기업들은 현장 상담·수출 상담·홍보 노출(홈페이지·뉴스레터·현지 보도 연계)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있다. 해외 참가와의 교류도 주목할 만하다.

    ENTECH Asia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 남·인도네시아·태국·중국·대만 등 아시아권 바이어가 초청되어 기술수출과 현지 파트너십 형성 기회가 마련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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