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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시각 장애 아동 위한 봉사활동 펼쳐
송고일 : 2026-05-18
한수원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16일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수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임직원 및 가족 30여 명이 지난 16일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수원은 이날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경주 본사 인근 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 장애 아동들이 손끝으로 세상을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점자·음성 도서에 다양한 재질의 촉각 키트를 직접 부착하며 ‘특별한 도서’를 완성했다.
‘특별한 도서’는 전국 시각 장애 학교와 점자도서관 및 특수 학급이 있는 초등학교 등에 전달되어 시각 장애 아동들의 교육 및 독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봉사활동에 앞서 진행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참여 가족들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 환경과 일상 속 어려움에 대해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배려의 가치를 배웠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공유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