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수도권매립지관리公, 폐자원에너지특성화대학원 포럼 개최
송고일 : 2026-05-19
류돈식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순환기술연구소장이 14일에 열린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최근 평창 알펜시아에서 ‘2026년 폐자원에너지 특성화대학원 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폐자원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전담기관으로서 2024년부터 폐자원에너지 특성화대학원 사업을 운영하며, 참여대학 연구지원과 현장 중심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폐자원 에너지화 및 자원순환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기존 수행책임자 간담회를 확대해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로, 특성화대학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산학연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특성화대학원 교수·학생과 참여기업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6개 참여대학의 연구개발 현황과 주요 성과 발표 및 산학협력·인재양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최근 탄소중립, 순환경제, 에너지 안보 강화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폐플라스틱 열분해, 바이오가스, 저탄소 자원화 기술 등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기술개발과 산업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이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같은 날 개최된 ‘2026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대회’ 특별 분과 토론회에서는 ‘직매립 금지에 따른 수도권 생활폐기물 처리방안’을 주제로 심층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특별 분과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른 공공 처리시설 부족 문제와 향후 수도권 자원순환 체계 전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계·산업계·연구기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수도권 광역 민관 협력체계 기반으로 ‘전처리-물질회수-에너지회수’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중심의 공공 주도 복합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폐자원 에너지화 분야는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 분야로 전문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