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충북 청소년 대상 가스안전 전문교육…“미래 안전인재 키운다”

    송고일 : 2026-05-20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이 충북 지역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취업과 자격 취득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 이재용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장(왼쪽)과 김자중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이 가스안전교육원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이재용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장(왼쪽)과 김자중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이 가스안전교육원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안전교육원은 20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충북 청소년 대상 가스안전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반을 제공하고, 안전 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 대상은 진흥원이 모집·선발한 충북 지역 청소년 27명이다. 이들은 가스안전교육원이 운영하는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양성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론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 1~2일에는 충남 천안 교육원에서 실습 중심의 집체교육이 이어진다. 교육비는 전액 진흥원이 지원한다.

    가스안전 분야 자격 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만큼, 청소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장 안전관리 인력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에서 실무형 안전교육이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 발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ESG 경영을 지역사회와 연결한 사례”라며 “청소년들이 안전의식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이전 제주 국공립 어린이집 난방, 히트펌프로…내년 민간 확대 다음 아파트 정전, 24시간 내 임시 전력복구 체계 갖춘다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