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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지역 청소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속 확대
송고일 : 2026-05-22
(왼쪽부터) 이재용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장과 김자중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이 가스안전교육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은 20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함께 도내 청소년의 취업 기반 마련을 비롯해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ESG 경영 실천 일환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 청소년에게 전문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가스안전 분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또한 이들이 경제적·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가스 안전의식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핵심 추진 사항이다. 이를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흥원이 선발한 충북 도내 청소년 27명은 가스안전교육원이 운영하는 ‘사용 시설 안전관리자’ 양성교육 과정에 참여해 온라인으로 이론 교육을 수강한다. 실습 교육은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천안 교육원에서 집체 교육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 소요되는 교육비 전액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지원한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가스안전 전문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및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