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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중국 국제공급망 박람회, 베이징에서 개최

    송고일 : 2026-05-26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제4회 중국 국제공급망 박람회(CISCE)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센터(순이 전시회)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디지털 기술, 첨단 제조, 녹색 농업, 건강한 라이프, 스마트 차량, 청정 에너지 등 6개 핵심 공급망 분야와 전용 공급망 서비스 전시 구역을 포함해 공급망 전반의 최신 기술과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676개 이상의 중국 및 국제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상류·하류 파트너까지 합류하면 총 출품업체 수는 1200여 개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핀란드, 오스트리아,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13개국 기업과 유니세프, 유엔 글로벌 콤팩트, 국제 라이선싱 임원 협회(LESI) 등 국제 기구들이 처음으로 참가해 국제적 네트워킹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박람회는 6월 22일 오후부터 24일까지는 무역 방문객(트레이드)에게 개방되며, 25~26일은 일반 대중에게 개방된다.

    행사 관계자는 “CISCE는 2023년 출범 이후 공급망 협력 전용 국가급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며 “네트워킹·무역매칭·기술 전시를 통해 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공급망 회복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디지털 전환, 친환경 전환, 첨단 제조 역량 강화 등 글로벌 공급망의 구조적 전환과 맞물려 기업의 전략적 전시·교류의 장으로 주목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특히 청정 에너지·스마트 차량·디지털 기술 분야에서의 신기술·솔루션 공개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회 CISCE가 6월 22일 베이징에서 개막 /출처 CISCE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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