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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LPG판매협회, 점검‧안전수칙 준수 다짐…결의문 채택
송고일 : 2026-05-26
▲ 이강하 경기LPG판매협회장을 비롯한 회원사들이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에너지신문] 전국에서 LPG판매 및 사용량이 가장 많은 경기도 LPG판매업계가 가스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가스사고가 없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경기도LP가스판매협회(회장 이강하)는 26일 시흥 대야동 소재 협회 6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청주 봉명동 가스폭발사고 관련 안전대책 결의안 △벌크로리 순회점검 참여 독려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주 봉명동 가스사고로 인해 LPG사고가 발생할 경우 시공자는 물론 LPG공급자에게 적지 않은 피해가 미치게 되는 만큼 피해보상에 상당하는 보험료 가입 등을 통해 사업이 지속될 수 있는 방안을 각 업체에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그동안 부천협회를 8년간 이끌어 온 유현창 대표가 물러나고 윤성필 본부장이 회장으로 5월1일부터 활동하게 따라 새롭게 선출된 윤성필 회장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LPG배관망 시설 확대에 따라 장기 미사용 LPG용기의 급증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방치 LPG용기 회수를 통한 안전사각지대를 선제 해소하기 위한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이 사업은 가스안전공사가 지자체와 협업해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동안 경남 통영, 인천 옹진, 전남 여수, 완도, 진도, 신안, 제주 등의 지역에서 실시된다.
용기 방치 위험성이 높은 농어촌 지역, 해풍 등으로 부식 상태가 심각한 도서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해 내륙지역은 3만원, 도서지역은 3만5000원의 보상이 이뤄진다.

▲ 경기LPG판매협회가 26일 협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