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주유소 기름값 2주째 내려…휘발유‧경유 0.2원, 실내등유 2.2원↑

    송고일 : 2026-05-31
    ▲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판매가격이 낮은 알뜰주유소의 전경
    ▲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판매가격이 낮은 알뜰주유소의 전경

    [에너지신문]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2주째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휘발유와 경유는 각각 0.2원 내렸지만 실내등유는 2.2원 올랐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50.8원으로 전국 평균대비 39.7원 높았던 가운데 정유사 공급가격은 HD현대오일뱅크가 가장 높았지만 휘발유 최저가 정유사는 SK에너지, 경유 최저가는 GS칼텍스였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을 통해 5월4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0.2원 내린 2011.1원, 경유도 0.2원 내려 2005.7원을 기록하며 2주째 하락세를 보였지만 실내등유는 리터당 2.2원 오른 1629.7원을 나타냈다.

    ▲ 5월4주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추이.
    ▲ 5월4주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추이.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가 낮았던 반면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96.6원아로 가장 낮았던 반면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2015.4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18.8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알뜰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91.9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리터당 2009.8원으로 이들 주유소간 17.9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0.2원 내린 2014.0원, 경유는 0.3원 내린 2008.2원, HD현대오일뱅크 상푶 주유소는 휘발유가 0.3원 내린 2011.8원, 경유는 전주와 같은 2006.6원을 나타냈다.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0.4원 내린 2011.7원, 경유는 0.2원 내린 2006.3원을 기록한 가운데 알뜰주유소에 이어 판매가격이 저렴한 자가상표 주유소는 전주와 같은 2006.5원, 경유는 0.3원 내린 1998.3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0.6원 하락한 2050.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9.7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0.8원 하락한 1993.6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17.4원 낮았다.

    제주도는 휘발유를 리터당 2027원에 판매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강원도는 2020원, 충북과 전남 2016원, 충남 2015원, 인천 2009원, 전북 2007원, 세종 2006원, 경북 2005원, 경남 2004원, 광주 2001원, 대전 1999원, 부산 1998원, 울산 1997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 주 늦은 5월3 정유사의 석유제품별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4.6원 하락한 1927.3원, 경유는 0.3원 내린 1920.5원을 나타낸 가운데 실내등유는 0.4원 오른 1526.6원을 기록했다.

    정유사별로는 최고가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이 휘발유를 전주대비 리터당 0.1원 오른 1933.5원, 경유는 0.1원 오른 1929.3원을 나타냈다.

    휘발유 최저가를 나타낸 정유사인 SK에너지(대표 김종화)는 전주대비 4.6원 내린 1929.3원, 경유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는 전주 대비 0.9원 오른 1919.8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최저가를 나타낸 SK에너지의 경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2.9원 내린 1920.0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경유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0.7원 오른 1930.7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기록했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0.5원 오른 1932.1원으로, 경유는 0.6원 오른 1920.5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2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나타냈다.

    한편 5월4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결을 위한 양해각서 합의 보도로 하락한 가운데 양측의 간헐적인 군사 충돌은 유가 하락폭을 제한시켰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이전 미-이란 종전 가능성에 5월29일 국제유가 하락 다음 [인터뷰]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