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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TP, 국내 AI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 진입 돕는다

    송고일 : 2026-06-01

    충북TP, 국내 AI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 진입 돕는다 / 충북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충북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AI융합 의료기기 신뢰성 강화 및 성능 평가·실증 통합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AI 기반 디지털 의료제품 분야 제조 및 연구개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술 규제(미국 FDA, 유럽 CE MDR 등) 대응 역량을 확충해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수요기업 전주기 지원을 위해 △신뢰성(신뢰성·성능 평가) △기술지원(성능개선·임상설계·위험관리) △실증·보안(임상실증·보안체계) 등 3대 영역 7개 세부 분야로 구성됐으며 총 28개 과제를 지원한다. 주관기관인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은 SW 밸리데이션 기반 신뢰성 평가 등을 지원하며, 참여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는 임상설계와 리얼월드 데이터(RWD) 기반 임상실증을 담당한다.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는 위험관리 및 보안체계 구축을 직접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국내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시설을 보유한 AI 의료기기 관련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2개 과제까지 복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서류 검토와 온라인 화상 발표평가를 거쳐 올해 10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글로벌 규제 강화로 국내 우수 AI 의료기기 기업들이 인증과 실증 단계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공인 성적서 발행부터 보안, 임상 실증까지 전방위로 지원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해 오는 6월 5일 오후 3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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