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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글로벌 대응·미래 동력 확보’ 속도

투데이에너지
2026-07-02
가스기술공사, ‘글로벌 대응·미래 동력 확보’ 속도

임종석 사장(앞줄 가운데)이 ‘혁신 TFT Kick-off’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가스기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혁신성장 TFT’를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7월 1일 본사 세미나실에서 주요 경영진과 TFT 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장 TFT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핵심 의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발족한 ‘혁신성장 TFT’는 ①미래인재 양성 ②대외정비 사업 활성화 ③모·자회사 협력 활성화의 3대 핵심 의제별로 회의체를 구성하고, 각 의제별 현안 해결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이를 위해 전사 각 부서의 우수 인재들을 전면 배치·구성했으며, 기존의 경직된 조직 체계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애자일(Agile)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TFT는 앞으로 △본업(業) 특성에 맞는 미래 도약 견인 인재 양성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적정 대외 정비 사업 추진 활성화 △모·자회사 협력 강화를 통한 동반·상생의 가스산업 진흥 등 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과제를 집중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킥오프 미팅을 주관한 임종석 사장은 “이번 TFT 출범은 지난 2년간 기관장 부재로 논의되지 못한 현안 사항의 해결을 넘어, 우리가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서 간 장벽을 허문 활발한 소통과 과감한 도전을 통해 회사에 실질적인 혁신과 성장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이번 TFT 활동을 통해 도출된 혁신 과제들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내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용어설명

애자일(Agile) 방식: 계획·실행·피드백을 반복하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업무 및 개발 방식.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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