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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이엔지 'LPG 저장탱크' 공급 가속화 · 다변화... 몽골 수출 확정
㈜부영이엔지 임직원이 백령도 지역에 공급할 LPG 저장탱크 출고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부영이엔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부영이엔지가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제품 안전성을 인정받아 전국 각지 LPG 배관망 구축 사업 대상 지역에 LPG 저장탱크를 공급하고 있다. 몽골 정부에서도 이를 인정해 ㈜부영이엔지는 몽골 현지에 LPG 저장탱크를 수출하게 됐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재 ㈜부영이엔지는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통해 전국 각지에 LPG 저장탱크를 공급 중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말 인천 옹진군 자월도와 대연평도에 4.9톤 일체형 4세트를 비롯해 2.9톤 4세트를 공급했다. 또한 제주 지역에도 4.9톤 일체형 2세트를 공급하는 등 3개 지역 마을에 납품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대연평도에 4.9톤 일체형 1세트를 추가로 공급했으며 제주도와 백령도에 4.9톤 일체형 6세트 등 도서지역 LPG 배관망 구축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성시, 인제군, 포항시, 평창군, 남원시, 의성군, 고흥군, 화천군, 파주시, 용인시, 화순군, 군산시, 장수군, 철원군, 진안군 등 전국 각지 배관망 사업 대상 지역에 LPG 저장탱크를 공급하며 국내 에너지 공급 기반 확대에 기여 중이다.
특히 최근 한국과 몽골 간 '가스 안전 컨퍼런스'를 계기로 몽골 현지 기업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몽골에 LPG 저장탱크를 수출하게 돼 현재 설계 및 제작 과정을 진행 중이다. 이는 ㈜부영이엔지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과 LPG 저장탱크의 품질을 비롯한 안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부영이엔지는 국내 LPG 저장탱크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배관망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해외 프로젝트 참여와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